아이패드를 개봉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어랏, 오늘 앱스토어 투데이에
'굿노트'라는 앱이 소개로 올라왔어요!
오-
앱스토어에서 캡쳐한 이미지를 토대로 이야기해볼께요!
궁금해서 바로 탭탭
오 공부할때 서포트의 느낌의 앱이구나-
사실 아이패드 드로잉 작업할 때 사용 해볼까하고 구매했었는데
호기심 자극 +
먼저 앱스토어에 나와있는 글을 토대로
굿노트 앱을 정리해보면 3가지였어요!
1. '올가미'라는 기능으로 자유로운 필기가 가능하다.
2. 화면 분할이 가능해서 동시에 두개 문서의 작업이 가능하다.
3. 하이라이트(중요표시)를 해둔 곳에 대한 수정이 가능하다.
아래 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1. '올가미'라는 기능으로 자유로운 필기가 가능하다.
오 올가미 기능으로 뭔가 자유롭게 수정하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건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사용하는 Lasso나 magic wand tool 같은 느낌적인 느낌 듯 싶었어요
굿노트 앱에서 뭔가 만능의 역할인 것 같아보이는 설명글!
2. 화면 분할이 가능해서 동시에 두 개 문서의 작업이 가능하다.
두 개의 문서를 동시에 한 화면에서 나란히 띄워 작업이 가능하다는게-
피디에프나 이미지 파일 형태의 수업자료를 아이패드로 불러와서
아이패드를 보며 수업을 들을 때
따로 노트와 필기도구 필요없이 그대로 아이패드 자체에서
그 자료를 보며 아이패드 자체에서 따로 필기가 가능하다는 것!
페이퍼리스.
이군요 ㅎㅎㅎ
사실 다이어리나 노트를 가지고 다니면 가방 무게가 더해지고 부피가 더 해지죠
필기구를 따로 챙겨오지 않으면 노트는 아무런 기능을 할 수가 없어요ㅠ ㅠ
아이패드에 애플펜슬 없어도 뭐 타이핑은 되니까!
애플펜슬 없어도 되긴할듯-하지만, 있어야 좋겠죠 ㅎㅎ 그건 분명한 사실 ㅎㅎ
오 사파리나 크롬 같은 포털 앱을 띄워 놓고 서치하면서
강의자료보면서 필기도 가능하겠어요!
좋은 듯 -
3. 하이라이트(중요표시)를 해둔 곳에 대한 수정이 가능하다.
오호라-
중요한 건 왜 빨간펜이나 형광펜으로 밑줄쫙별표별표 표시를 하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아, 이거말고 그 밑에 꺼가 더 중요해 얘들아 라고 하면...
뭐지 나는 별표 백만개를 밑에꺼는 천만개라고 해야하나 -. ,-
그러게 되지만
굿노트에선 하이라이트 표시를 해두기만 했다면
걍 음 지우자. 그 밑에꺼 완전 중요!
이렇게가 가능하다는 것!
오 이건 좋네요 ㅎㅎㅎ
저 가끔
지워지는 볼펜 나왔으니까
지워지는 형광펜도 나오면 좋겠다했었는데 ㅎㅎㅎㅎ
그게 굿노트에서 실현된 듯 ㅎㅎㅎ
종이가 아니라는게 초큼 아쉽지만요 :)
자, 마지막으로
굿노트 5 앱을 다운 받으세요
버튼이 뜨는 군요 ㅎㅎㅎ
Note-Taking & PDF Markup
요 말에서 Note-Taking
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필기하다라는 뜻이었군요!
위키피디아에서 찾았어요
물론 구글번역 주르륵 ㅎㅎㅎㅎㅎ
처음 알았ㅎㅎㅎ
결국 다운로드으 ㅋㅋㅋㅋ
궁금하니까 해봐야죠?
담번엔 굿노트 사용기로 찾아올께요!
씨유 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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