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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더/문구덕후

모니터 아래 두기 딱좋은 2020 캘린더

2020 경자년을 맞이해서

새로 맞이한 미니미 캘린더!

 

 

 

 

무광 텍스쳐!

 

 

개인적으로

크라프트와 블랙 무광의 조합은

꿀이라 생각하는데

 

크라프트 재질도

털털한 털많은 텍스처도 아닌

그렇다고 빛이 비치는 반짝거리는 코팅이 있지도 않은

적당한 사알짝의 매끈거림의 크라프트 재질이었고

 

블랙 무광 스티커에 화이트 텍스트.

블랙 무광의 재질과 크라프트 재질의 최상의 조합

ㅎㅎㅎ

 

자칫 잘못하면 크라프트는

신경을 덜썼다라는

무언가 미흡함을 줄수있어 조심스러운데

블랙 무광 스티커가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하고 있음

ㅎㅎㅎㅎㅎ

 

 

 

 

언박s  -ing

 

 

 

외관의 블랙 무광 스티커와 결을 같이한 화이트 무광 스티커!

 

 

섬세하게 재질을 통일감있게 가져가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부분!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

 

 

하지만

쪼오금 아쉬웠던 부분 -

 

설레는 맘으로

후다닥 뜯다가

사알짝 미간'' 반응

 

좋은 재질을 사용해서

opp에 저리 남김없이
깨끄시 -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뜯을 때 불편 ㅠ

 

스티커 자체 갈라지는 부분에

점선 커팅 처리가 되어있어서

opp를 열 때

토도독 하고 잘 뜯겼음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

 

 

 

 

 

 

 

캘린더와 함께 들어있던

브랜드 네임카드와

하뚜하뚜 귀요미 스티커,

some day, some mood 메모지 2종 한장씩

 

맞다-

seoul illustration fair

작년 서일페에서 함께 넣어주신듯!

 

이거지라며

보자마자 홀릭해서 구매

ㅎㅎㅎㅎㅎ

 

:

국내 문구 브랜드

 

[ 썸무드디자인 ]

SOME MOOD DESIGN

 

의 제품!

 

다른 제품들도 써보고 싶어졌다!

오 -

텐바이텐, 바보사랑, 29cm 등등

곳곳의 온라인에 있는 걸 확인-

 

 

//

여긴 섬세하게 신경썼다의

느낌의 브랜드임은 확실하다.

 

무심코 산 제품,

섬세함이 녹아있음을 발견했을 때

밀려오는 희열감

 

 좋다좋다 > <

 

 

 

 

+ 아이맥 아래 놔두면 음청 좋겠다!! 했는데

아이맥 프로 사고싶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