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더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니터 아래 두기 딱좋은 2020 캘린더 2020 경자년을 맞이해서 새로 맞이한 미니미 캘린더! 개인적으로 크라프트와 블랙 무광의 조합은 꿀이라 생각하는데 크라프트 재질도 털털한 털많은 텍스처도 아닌 그렇다고 빛이 비치는 반짝거리는 코팅이 있지도 않은 적당한 사알짝의 매끈거림의 크라프트 재질이었고 블랙 무광 스티커에 화이트 텍스트. 블랙 무광의 재질과 크라프트 재질의 최상의 조합 ㅎㅎㅎ 자칫 잘못하면 크라프트는 신경을 덜썼다라는 무언가 미흡함을 줄수있어 조심스러운데 블랙 무광 스티커가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하고 있음 ㅎㅎㅎㅎㅎ 섬세하게 재질을 통일감있게 가져가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부분! 하지만 쪼오금 아쉬웠던 부분 - 설레는 맘으로 후다닥 뜯다가 사알짝 미간'' 반응 좋은 재질을 사용해서 opp에 저리 남김없이 깨끄시 - 떨어짐에도 불구하.. 더보기 이전 1 2 다음